어제 한로가 지나더니 아침이슬이 부쩍 서늘해진 느낌입니다.

농부들은 이맘때쯤 추수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겠지요..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듯한 자연의 쉼없음과 경이로움에 새삼 감탄할 따름입니다.

지난 9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도운 도종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하여

전국 수련원 원장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나눔의 장에도 함께 올려드릴 예정이니, 주변 지인분들께도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 9월 둘째 주 말씀

* 9월 셋째 주 말씀

* 9월 넷째 주 말씀

* 10월 첫째 주 말씀

* 10월 둘째 주 말씀